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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에 대한 거의 모든 것 (9)
꿈소년의 개발 이야기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 시작! #코딩 #개발자 #노마드북클럽 #노개북
부제가 '이직,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커리어 생각정리' 라고 지어진 대로, 정말 고민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왜 다들 커리어를 고민하는지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돼요.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혹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아니면 그보다 앞서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을 어디로 갈까 고민할 때, 어느 누구도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결정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래도 저는 조금 고민을 하긴 했었지만, 훨씬 더 무게감 있게 고민해 본 적은 솔직히 없는 것 같네요. 저의 첫 회사는 중견 기업으로 꽤 큰 매출 규모를 가지고 있던 제조업 기업이었어요. 수년간 거기서 일하면서 단 한 번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안드로이드 개발자라서 명..
어떤 책이지?? 글쓰기와 작가 라는 직업에 대한 뭐랄까 간략하고도 명쾌한 강연 내용을 책으로 옮긴 거다. 재미있던 점. 작가가 평소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 책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예시를 말해준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본인의 생각을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제목 그대로 '공감' 이다. 사람에 대한 공감. 좌우가 아닌, 위아래도 아닌, 바로 정면에 서서 서로 바라보는 공감. 작가는 공감이 없다면 글을 쓰기도 어렵거니와 썼더라도 많이 읽혀지는 일이 없다고 본다. 장점. 책을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편하게 누구나 읽으면 좋다. ★★★★☆
이 책은 자본주의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과 태도에 대해 말해준다. 물건을 사서 쓸 때 우리는 사용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이 책의 제목 처럼 우리는 자본주의에 대해 깊게 생각치 못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2월 24일 출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02월 04일 출간 현재 팟캐스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지대넓얕의 출연진 중 한명인 채사장 저자가 방송의 내용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했다.책은 일관성 있게 내용이 진행되는데 먼저 1편에서의 역사를 기준이자 원점으로 삼아 나머지 분야에 대해 설명하는 구성이다.어느 부분을 펼쳐서 읽더라도 이해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좀 더 빠른 정독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읽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즐겨 듣는 팟캐스트인데 방송과 책을 같이 읽고 들어보면 이해가 빠르다. 이 책들은 심..
아침 1시간 노트저자 : 야마모토 노리야키 | 서수지 옮김 | 책비 | 2015년 5월 28일 출간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이고 확신하는 저자의 방법은 1시간 노트 작성이다.무언가 기록하고 남기는 것으로서 습관화 시키고 그것을 결과물로서 나타나게 하겠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실제 그렇게 해서 저자 본인이 성공하였으니 그보다 더 좋은 사례가 없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하루에 한번 1시간을 할애하여 정해진 목표에 부합되는 것들을 실행하고 이를 노트에 기록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서가 다 그렇지만 이 책 또한 약간의 뻔한 이야기가 전개되니, 혹시 색다른 내용을 찾는 거라면 단념하시라.간혹 길을 잃거나 방향을 상실했다고 느껴질때 한번씩 꺼내서 읽어볼 만한 책이다.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Wiki , confluenceDown-Stream 설계 - 코딩 - 테스트 유닛 테스트 Code ReviewScrumJIRA 아으..복잡해..
아~ 이 책이 였군... 알고리즘이 재밌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하던데.. ㅋㅋ 정말일까.?? ㅎㅎ 한번 사서 보려는데 YES24 는 일시 품절이네.. 음.. 여기 저기 찾아보던지 도서관에서 찾아보던지 해야겠다. 6월의 첫 주일은 뜨거운 햇살로 가득하다.
For dummies 시리즈는 여러 가지 주제를 다양한 계층의 독자에 익힐 수 있게 쓰인 시리즈이다. 영문 원제는 For dummies 라고 되어 있어서 "바보들을 위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어 및 중국어로 출판되는 제목은 "천재반"이라고 되어있다. 이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게 미지의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분야나 주제가 굉장히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기타를 배운다거나 자동차 수리에서 식단 관리 , 재정 보고서 읽는 법 등 종류가 다양하다. 필자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직접 접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유명한 시리즈인 줄 몰랐던 때라 책의 제목이 참 웃기다는 생각만 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이 책의 인기가 높은지 모르겠고 그리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