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소년의 개발 이야기

* IT Convergence Computer ---- Business ---- Communication(Network) * 영업 -> 제안 -> 수주/계약 -> 수행 -> 평가/ 마감. 그 중에서 '제안' 부분은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임. * PM의 중대 요소 원가, 납기, 품질 * 개발 인재로서 중요한 요소 1. 자료구조/ 알고리즘 2. DB 3. Network 4. Software Engineering 5. 경영학 분야에서 실제 필요한 업무 지식. * 기술 개발 인재 3요소 기술 --- PT --- 외국어 아키텍쳐 + SMT/SME * 최고 목표 : CIO * 준비할 사항 PT 자격증 + 외국어 + 전공 기술지식 + 비전공 분야의 관심지식 * 좋은 인재 오랫동안 함께 할 사람 / 잘 버틸 인재 / ..

변수 다음 .이나 ->치면 자동으로 관련된 변수와 인수, 메서드 가 목록으로 나오는 기능이 인텔리전스 입니다. 그러나 가끔 이 기능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개발툴 자체의 무거움 때문이겠죠. 그럼 이 해결책을 알아봅시다. 일단 가장 간단한 경우부터 말하겠습니다. 바로 아래 순서대로 실행하는 건데요. 아마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일 것입니다. 1. 프로젝트명.ncb 파일을 삭제 2. 다시 프로젝트를 열어서 Rebuild All을 실행 이런 경우는 아마도 DB 생성 또는 갱신할 때 개발툴이 무거워서 느리게 작동하여 생기는 결과인거 같아요. 특히 소스 코드를 컴파일 할 경우 에러가 나면 이런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MSDN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니 참고하세요. http://msdn.micr..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관리를 잘 해주게 한다. 다만 한글화가 좀 이상하다. 한글이 좀 깨지거나 인터페이스가 좀 겹치는 문제가 발생한다.

맵 구조의 STL을 쓸 때 주의해야 할 게 있다. 맵에서 키 값은 const 로 정의되어 있어서 값을 가져올 수 있어도 넣을 수 없다. 따라서 맵이 집합적 특성을 고려할 때 반드시 키와 값을 전부 가져오고 난 뒤에 맵에서 삭제한 다음 다시 집어넣어야 하는 애로사항이 발생한다. const 속성을 없애는 법은 없는지 궁금하다.

1. 기타 프로젝트 형식 -> 설치 및 배포 -> 설치 프로젝트 2. 간단하게 Setup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각 폴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바탕 화면 : 사용자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생성. 사용자 프로그램 메뉴 : 사용자 프로그램 메뉴에 폴더 및 바로가기 생성.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실제 응용프로그램을 넣어준다. 기타 관련 파일도 넣어준다. 3. 빌드하고 나면 Setup.msi , Setup.exe 파일이 생성된다. 주의 : 다른 파일보다 msi 파일 하나만 단독으로 실행하면 잘 되지만 exe 파일은 안된다. 그것은 아마도 exe 파일이 msi 파일과 링크되어 있는 것 같다. 실제로 해본 결과 msi 없이는 exe 파일은 수행이 안된다.

Head First Design Pattern 정리 요약 디자인 패턴 : 특정 컨텍스트 내에서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컨텍스트 : 패턴이 적용되는 상황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어야만 한다. 문제 : 그 컨텍스트 내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뜻합니다. 하지만 컨텍스트 내에서 생길 수 있는 제약조건도 문제에 포함됩니다. 해결책 : 바로 우리가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적용해서 일련의 제약조건 내에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일반적인 디자인을 뜻합니다. 객체지향 원칙 1. 애플리케이션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찾아내고, 달라지지 않는 부분으로부터 분리시킨다. 2. 구현이 아닌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프로그래밍한다. 3. 상속보다는 구성을 활용한다. 4.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객체 사이에서는..

Fedora를 처음 설치하거나 update한 이후에는 Window가 처음 부팅하도록 되어 있지 않고, Fedora를 먼저 부팅하도록 된다. /boot/grub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menu.lst 파일을 open 한다 open 한 파일의 순서를 보고 default=0 을 수정한다. 수정후 저장하고, reboot 하여 원하는 OS 가 선택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컴파일 오류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차 오류, 2차 오류, 이름 오류 등이 있겠다. 내가 사용한 결과 이클립스 상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스스로 다시 감지하여 메세지를 따로 던져준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실제 자바 컴파일러로 나타난 오류 메세지는 오류 이유와 오류 발생 지점에 대해서 지목해준다. 특히 오류가 발생한 지점의 라인을 그대로 출력한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든다. 좋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 내가 낸 오류가 뭔지를 금방 알 수 있었다.다만 오류 지점으로 인한 파생 오류에 대해서는 어찌 할 방법이 없나보다. 일단 컴파일 오류가 나고 그 지점을 보여주는건 좋았다. 참고로, 이클립스에서 나오는 오류는 Command 창에서 나오는 오류 메세지와 조금 틀리다. 고유의 자바 컴파일러가 내는 메세지는 아니다.

- Eclipse 자주 쓰는 단축키 - ----- 실행 ----- Ctrl + F11 : 바로 전에 실행했던 클래스 실행 ----- 소스 네비게이션 ----- Ctrl + 마우스커서(혹은 F3) : 클래스나 메소드 혹은 멤버를 상세하게 검색하고자 할때 Alt + Left, Alt + Right : 이후, 이전 Ctrl + O : 해당 소스의 메소드 리스트를 확인하려 할때 F4 : 클래스명을 선택하고 누르면 해당 클래스의 Hierarchy 를 볼 수 있다. ----- 문자열 찾기 ----- Ctrl + K : 찾고자 하는 문자열을 블럭으로 설정한 후 키를 누른다. Ctrl + Shift + K : 역으로 찾고자 하는 문자열을 찾아감. Ctrl + J : 입력하면서 찾을 수 있음. Ctrl + Shift +..

for 문은 반복 처리하도록 지시한다. 다만 반복 되는 문장이 여러 개이면 그 범위를 지정해 줘야만 지정된 범위 내에서 계속적으로 반복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 문장만 반복하고 나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