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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다반사 (74)
꿈소년의 개발 이야기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들에 대해 탐방해보고 진정한 의미의 기업이 무엇이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MBC 다큐 프라임을 좋아하는데 특히 제일 좋았던 것 중 하나였다. 2013년도에 방영한 프로그램으로 236회 방송이다. 어디서 찾아 보기 어려워서 링크 찾기 힘들다.
http://www.ohshow.net/ 뉴욕, 라스베가스, 런던 공연 티켓 구매 사이트. 쾌 좋음. 한국어 가능 사이트 http://www.broadway.com/ 영어로만... 예매하기 뭔가 어려움.. 힘듬... 그닥 좋은 건 모르겠음.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늘 입버릇처럼 말한다. "쓸 만한 인재가 없어." 과연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수긍이 가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어림도 없는 말임이 곧 밝혀진다. 왜냐하면 적어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 혹은 조직의 핵심에 위치한 사람이라면, 그에게 주어진 임무 중 최소한 5할은 사람을 키우는 데 있기 때문이다. 즉 인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주임무라는 말이다. 결국 자신 주변에 쓸 만한 인재가 없다는 말은 애석하게도 자신의 무능력함(그것도 본질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역량에 있어서)을 드러내는 장탄식에 불과하다. 인재를 알아보고, 그들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키워내는 사람들이 듣기에는 관리자들이 그러한 푸념은 이런 고백이..
당신의 꿈보다 더 크거나 작은 꿈은 있지만 같은 꿈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존재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 린다 스타튼
근면 부지런히 일하며 힘씀, 매우 부지런하다 그럼 부지런하다는 무엇일까? 부지런하다는 것은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일을 하는 데에 열성적이며 꾸준하다 고로 근면이란?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일하며 열성적이고 꾸준하게 힘쓴다. 성실 정성스럽고 참되다 정성스럽다는 것은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하고 성실한 마음이나 태도가 있다 참되다는 것은 거짓이 없고 진실되다 고로 성실은..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한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거짓없이 진실하다. 그렇다면 야근을 많이 하는 직원이 근면 성실한가? 근무 시간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일을 하는데 열성적으로 꾸준하게 하면서 일에 대해 온갖 힘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으로 거짓없이 진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근면 성실한 것이 아닐까. 야근은 근면 성실한 사람이랑 아무 상관이 없다는..
John Wooden's pyramids of success.성공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에서 나온다.
http://s11.flagcounter.com/index.html 여기 방문하면 국가별로 방문자의 국적에 따라 카운팅을 해주는 배너를 만들 수 있다. 간단한 설명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
7월 4일 Google Play Store 를 통해서 Nexus 7을 구입했다. 가격은 29만원대.. 16GB 로 실제 용량은 13GB 정도 된다. 실제 만져본 첫 느낌은 Portable & Note. 5인치 스마트 폰이나 7인치 태블릿은 사실상 전화를 할 수 있냐 없느냐의 차이인데, 그게 이 2인치 정도의 차이로 크게 느낌을 다르게 가져갈 수 있는 것 같다. 5인치는 딱 폰인데 태블릿 같은 느낌을 가지고 싶을 때, 7인치는 딱 태블릿인데 폰 처럼 가벼히 보고 싶을 때, 요런 느낌의 차이를 나는 느꼈다. >이런 점에서 Nexus 7은 굉장히 적절하다. 컨텐츠로 승부하려는 아마존에 대항하기 충분하다. 게다가 아이패드와도 경쟁할 수 있겠다. 결국 아이패드나 킨들이나 전부 컨텐츠가 받쳐주는 거니까. 구글이 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화수분씨. 그러다 문득 '이들은 과연 나와 뭐가 다르기에 이렇게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빠진다. 화수분씨처럼 부자들과 나의 차이를 생각하며 태도를 조금씩 바꾸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 나도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낙관론이 승리한다. 부자들은 낙관적이다. 돈 잘 버는 사람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 믿고 묵묵하게 일하고 투자하는 낙관론자들이다.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라. 결국 낙관론이 이긴다. (존 템플턴)” 작은 돈을 모아 크게 불려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족족 써버린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모아 더 크게 불린다. 부자 전문..
◇나는 값비싼 쓰레기통 속에서 산다 그는 어떤 집을 막론하고 그 집 물건의 75%는 쓸 데 없는 잡동사니라고 장담한다. 그리고 이 잡동사니는 마음을 어지럽히는 심리적 잡동사니의 산물이라고 규정한다. 우리 마음의 75%는 잡동사니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 세상 물건의 75%, 우리 인생의 75%도 잡동사니라면 지나친 비약일까? 맙소사! 만약 그렇다면 나는 거대하고 값비싼 쓰레기통에서 뒹굴고 있는 게 아닌가? 거꾸로 말해서 내가 잡동사니를 치운다면 그것은 내 마음과 세상의 쓰레기를 치우는 대단한 일 아닌가? 브룩스 팔머는 "우리는 술이나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한 잡동사니에 중독돼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을 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그 물건이 선물하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