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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년의 개발 이야기
[부자] 부자가 되는 6가지 습관 이라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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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부자들의 명단을 보며 부러움과 질시만 느끼지 말고 '저들은
과연 나와 뭐가 달랐을까' 생각해보라. 부자들과 나의 차이를 생각하며 태도를 바꾸다 보면 언젠가 '나'도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세계적인 억만장자와 당신의 차이 6가지를 소개한다. 돈 잘 버는 6가지 습관일 수도 있고 당신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6가지 이유일 수도 있다.
1. 낙관론이 승리한다
부자들은 낙관적이다.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존 템플턴은 일찌기 비관론자들은 돈을 벌기 어렵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비관론자들은 현안을 분석하는 대단한 통찰력이 있는 듯 보이고 현란한 말로 대중의 관심을 휘어잡는다. 하지만 결국 돈 버는 사람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 믿고 묵묵하게 일하고 투자하는 낙관론자들이다.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라. 결국 낙관론이 이긴다"(존 템플턴)
2. 작은 돈을 모아 크게 불려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족족 써버린다. 대개는 비디오게임이나 옷, 스낵이나 외식 같은 소소한 곳이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모아 더 크게 불린다.
부자 전문 컨설팅회사인 스펙트렘 그룹이 조사한 결과 부자들이 올해 재테크에서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빚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것이다. 스펙트렘 그룹에 따르면 미국 백만장자 가구는 지난해 평균 3만9000달러 이상을 저축했으며 올해도 이 수준을 웃도는 돈을 저축할 계획이다.
백만장자들은 동시에 투자의 기회도 엿보고 있다. 백만장자 가운데 45%가 올해 주식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업종은 기술주가 58%로 가장 많았고 제약이 48%, 헬스케어가 47%였다.
부자들은 올해도 '골드러시'를 계속할 전망이다. 41%가 금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24%는 다른 귀금속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자들이 위험자산 투자에 돌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81%는 경기 침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봤으며 스스로 "공격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한다는 대답은 2%에 불과했다.
3.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아라
부자들은 돈 관리를 넘어 삶 전체를 관리한다. 자기 절제는 부자들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빌 게이츠나 우리나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똑같다. 억만장자와 우리의 차이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관리의 방법이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게서 부자가 되는 시간관리 비법을 들어보자. "제가 17살 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언젠가 당신은 분명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문장은 저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이후 33년을 살아오는 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때마다 저는 무엇인가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 강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가면 소파나 벽에 기대어, 혹은 방바닥에 배를 붙이고 아무 생각없이 리모콘을 돌리며 TV 속으로 빠져든다. 또는 클릭질을 하며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게임 삼매경에 빠진다.
하지만 부자들은 집에 돌아가면 독서를 하거나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일을 한다. 이게 잡스를 비롯한 부자들과 우리의 차이다.
4. 책을 읽어 내공을 쌓아라
미국의 부동산 거부 도널드 트럼프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NBC-TV의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Apprentice)'에 나와 "당신 해고야(You're fired!)"라고 외치거나 두 번의 이혼 끝에 24살 연하의 글래머 모델과 결혼한 한량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TV 방송에 얼굴 비치는 것이나 좋아하고 젊은 여자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사람이 억만장자가 될 정도로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다.
트럼프 역시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트럼프는 우리 대부분보다 훨씬 더 바쁜 사람이다. 거의 매일 저녁에 약속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어떤 약속이든 밤 10시 전에는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와 잠자리에 들 때까지 꼬박 3시간은 책을 읽는다. 경제뿐만
아니라 철학과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독서의 범위도 광범위하다.
트럼프가 꼭 읽어보라고 강추하는 저자는 칼 융이다. 지금 이 기사를 읽고 있는 사람 중에 과연 몇 사람이나 칼 융의 '무의식의 분석' 같은 책을 정독했을까. 우리가 트럼프보다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가 여기 있다.
5. 부자가 될 만한 일을 시작하라
부자가 될만한 일을 하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거액을 기부해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를 양보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를 보자. 그는 고등학교 때 밤마다, 또 주말마다 컴퓨터실에 가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짰다.
그는 고등학교 때 집에 오면 TV를 보며 빈둥거리거나 '대학에 들어가면 컴퓨터 공학을 공부해야지'라고 꿈꾸며 기다리지 않았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이 가자 당장 공부하고 실습하기 시작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그가 MS를 창업하기 위해 하버드대학을 그만둔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그에겐 학교 졸업장보다 지체없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소중했다. 아마도 게이츠가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느라 창업을 늦췄다면 그는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6. 손가락 빨며 주저하지 말아라
이런 관점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6번째 습관은 주저하지 말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의 원칙 중 하나도 "손가락을 빨며 머뭇거리지 말라"는 것이다. 어느 순간이 오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결실은 없다.
세계적인 억만장자와 당신의 차이 6가지를 소개한다. 돈 잘 버는 6가지 습관일 수도 있고 당신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6가지 이유일 수도 있다.
1. 낙관론이 승리한다
존 템플턴 |
비관론자들은 현안을 분석하는 대단한 통찰력이 있는 듯 보이고 현란한 말로 대중의 관심을 휘어잡는다. 하지만 결국 돈 버는 사람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 믿고 묵묵하게 일하고 투자하는 낙관론자들이다.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라. 결국 낙관론이 이긴다"(존 템플턴)
2. 작은 돈을 모아 크게 불려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족족 써버린다. 대개는 비디오게임이나 옷, 스낵이나 외식 같은 소소한 곳이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모아 더 크게 불린다.
부자 전문 컨설팅회사인 스펙트렘 그룹이 조사한 결과 부자들이 올해 재테크에서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빚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것이다. 스펙트렘 그룹에 따르면 미국 백만장자 가구는 지난해 평균 3만9000달러 이상을 저축했으며 올해도 이 수준을 웃도는 돈을 저축할 계획이다.
백만장자들은 동시에 투자의 기회도 엿보고 있다. 백만장자 가운데 45%가 올해 주식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업종은 기술주가 58%로 가장 많았고 제약이 48%, 헬스케어가 47%였다.
부자들은 올해도 '골드러시'를 계속할 전망이다. 41%가 금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24%는 다른 귀금속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자들이 위험자산 투자에 돌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81%는 경기 침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봤으며 스스로 "공격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한다는 대답은 2%에 불과했다.
버핏과 게이츠 |
부자들은 돈 관리를 넘어 삶 전체를 관리한다. 자기 절제는 부자들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빌 게이츠나 우리나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똑같다. 억만장자와 우리의 차이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관리의 방법이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게서 부자가 되는 시간관리 비법을 들어보자. "제가 17살 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언젠가 당신은 분명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문장은 저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이후 33년을 살아오는 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때마다 저는 무엇인가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 강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가면 소파나 벽에 기대어, 혹은 방바닥에 배를 붙이고 아무 생각없이 리모콘을 돌리며 TV 속으로 빠져든다. 또는 클릭질을 하며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게임 삼매경에 빠진다.
하지만 부자들은 집에 돌아가면 독서를 하거나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일을 한다. 이게 잡스를 비롯한 부자들과 우리의 차이다.
4. 책을 읽어 내공을 쌓아라
미국의 부동산 거부 도널드 트럼프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NBC-TV의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Apprentice)'에 나와 "당신 해고야(You're fired!)"라고 외치거나 두 번의 이혼 끝에 24살 연하의 글래머 모델과 결혼한 한량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TV 방송에 얼굴 비치는 것이나 좋아하고 젊은 여자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사람이 억만장자가 될 정도로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다.
도널드 트럼프 |
트럼프가 꼭 읽어보라고 강추하는 저자는 칼 융이다. 지금 이 기사를 읽고 있는 사람 중에 과연 몇 사람이나 칼 융의 '무의식의 분석' 같은 책을 정독했을까. 우리가 트럼프보다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가 여기 있다.
5. 부자가 될 만한 일을 시작하라
부자가 될만한 일을 하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거액을 기부해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를 양보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를 보자. 그는 고등학교 때 밤마다, 또 주말마다 컴퓨터실에 가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짰다.
그는 고등학교 때 집에 오면 TV를 보며 빈둥거리거나 '대학에 들어가면 컴퓨터 공학을 공부해야지'라고 꿈꾸며 기다리지 않았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이 가자 당장 공부하고 실습하기 시작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그가 MS를 창업하기 위해 하버드대학을 그만둔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그에겐 학교 졸업장보다 지체없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소중했다. 아마도 게이츠가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느라 창업을 늦췄다면 그는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6. 손가락 빨며 주저하지 말아라
이런 관점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6번째 습관은 주저하지 말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의 원칙 중 하나도 "손가락을 빨며 머뭇거리지 말라"는 것이다. 어느 순간이 오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결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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